2019-2학기 제2차 별하 국어교육과 정기총회
등록일 2019-11-21
작성자 양혜정
조회수 4071

❤️2019.11.14 별하 국어교육과 종강총회❤️

학과장 교수님이신 강보선 교수님께서 총회의 첫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시고,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회장 사업보고 이후, 문체부 총무부 학술부 홍보부 편집부의 사업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영주로 학술기행을 다녀온 3학년 학술조사와 관련하여 대의원의 사업보고가 있었습니다.

정기총회 간식으로 ‘피자나라 치킨공주’를 먹었습니다.

총회의 마지막 순서는 차기 학회장 선거로,
16학번 정종은 학우가 입후보하여 학회장 공약사항을 발표하였습니다.

공약사항 발표에 대한 질의응답 및 피드백의 시간을 가진 후,
99명의 학우들 앞에서 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총인원 99명의 학우 중 3분의2 (66명) 이상인 81명이 찬성하여
16학번 정종은 학우가 2020학년도 학회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2020학년도 국어교육과를 이끌어줄 ‘아람 국어교육과’ 집행부입니다.

2020학년도 국어교육과의 대의원들입니다.

2019학년도 국어교육과를 위해 노력해준 대의원입니다.

11월 14일, 별하 국어교육과의 정기총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총회는 교수님의 말슴과 함께 학회장 및 부서별 사업보고로 문을 열었고,
11월 7~8일에 다녀온 3학년 학술조사와 관련하여 3학년 대의원 사업보고도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2020학년도 국어교육과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학회장 선거가 있었으며
차기 학회장 후보인 16학번 정종은 학우가 입후보하여 학회장 공약사항 발표 후, 질문과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투표 총원 99명 중 찬성 81표, 반대 10표, 기권 1표, 무효 7표로 과반수 이상이 찬성하여
16학번 정종은 학우를 비롯한 집행부원들이 ‘아람 국어교육과’를 이끌어줄 예정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입학하여 학교 생활을 즐기던 때가 엊그제 같을 것인데,
어느덧 2019-2학기 제2차 별하 국어교육과의 정기총회까지 끝이 났습니다.
매번 크고 작은 실수는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잘 따라와준 학우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별하 국어교육과는 이번 정기총회를 끝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지만
학우 여러분들과 2020학년도 아람 국어교육과를 이끌어갈 집부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하며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1년간 별하집부를 믿고 따라와주신 모든 학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별하 국어교육과였습니다!

